그림·일정·기사 106

주택저널 9월호 집이 있는 화첩 - '부산200경'그린 화가 목원 허휘

'부산200경' 그린 화가 목원 허휘 "부산은 내 그림의 고향" 우리는 화가가 많은 시대에 살고 있지만, '우리 동네'를 대표하는 화가를 가까이 두지는 못한 채 살아간다. 지난 15년 세월을 "부산"이라는 고장 그리기에 바쳐온 허휘 화백이 빛나 보이는 이유다. 도시를 아우르는 산자락에서 깊숙한 골목에 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