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100경을 그린 화가 목원 허휘(木苑 許翬)
그는 부산의 자연 풍광, 역사유적과 명소들, 거리풍경 등 100가지를 화폭에 담아 “부산100경”이라고 이름 붙인 그림을 그렸다. 그 그림들은 엽서로도 만들어져 부산을 알리고 있다. 그릴 때는 현재였는데 지금은 과거가 된 그림도 많다. 어제의 부산과 오늘의 부산이 그의 그림을 보면 대비되기도한다. 사하구청 뒤편 당리푸르지오 아파트 상가 맞은편에 있는 그의 작업장이자 작품전시장인 목원 화실(木苑 許翬)에는 부산100경을 비롯한 작품들이 정갈하게 전시되어 있다.
- 언론인 이진두의 글 –수,목,금요일에만 화실을 개방하여 주민들의 관람을 환영하고 있습니다. 월,화,토,일은 한국화교실이 열리기때문에 관람할 수 없습니다.
안내전화 2444148로 예약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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